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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24시간제 어린이집' 첫선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08:52]
▲ 옛 도지사 관사     © 아산뉴스


- 오는 23일 ‘충남아이키움뜰’ 개원식 갖고 운영 본격 시작 -

 

  충남도가 옛 도지사 관사를 보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놨다.

 

도는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을 설치하고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이나 야근, 경조사 등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해 9월 설치를 결정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충남아이키움뜰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밤 12시까지 주·야간 시간제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 시간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6개월 영·유아 중 양육수당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 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한다.


야간 시간제 이용 대상은 24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취학 전 아동으로, 아동과 양육자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야간 시간제 적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시간 당 4000원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아이키움뜰 보육 서비스는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신청은 조만간 구축하게 될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옛 도지사 관사를 리모델링해 설치 중인 충남아이키움뜰은 2150㎡의 부지에 건축물 4개동, 건축 연면적은 340.8㎡다.

 

충남아이키움뜰은 이와 함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와 이동식 놀이교실도 운영한다.

 

장난감·도서 대여는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도내 가정이 대상이며, 이용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동식 놀이교실은 도내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찾아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충남아이키움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오는 18일까지 리모델링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이전, 장난감·도서 대여 시설 설치 등을 마칠 계획이다.

 

또 21일까지 보육교사 교육과 보육실 시범운영을 한 뒤, 23일 개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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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08:5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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