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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항거' 관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4/12 [14:08]
▲ <사진=더불어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회 제공>     © 아산뉴스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회(위원장 표건표)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영화 ‘항거’를 관람했다.

 

아산갑지역위원회는 ‘친일청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표 아산시의원)를 설치하고 첫 사업으로 이 행사를 가졌다.

 

유관순 열사의 감옥 투쟁기를 담담한 흑백톤으로 담아낸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이미 상영관에서는 내려졌지만, 홍성표 의원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역사적인 날을 우리 모두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재관람을 하게 됐다”고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관람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삶,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고 있는 생활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도의원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김영권 충남도의원은 임시정부 헌장의 1조와 3조를 소개하면서 “100년 전부터 우리 임시정부가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섰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향후 100년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수영 의원은 독립운동가 가정을 지켰던 여성을 강조했고, 황재만 의원은 독립운동가의 뜻을 가슴에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식전행사에서는 관람객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맞절을 대신해서 존경과 감사의 목례를 표했다.

 

또 사회자의 제안으로 영화 상영 직전 참석자 모두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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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4: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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