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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한국중부발전(주) 협약… 인재육성 ‘맞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08:11]
▲  <사진제공=충남도립대학교>   © 아산뉴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한국중부발전(주)과 함께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과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연구·기술 인프라 활용 등 상호협력 ▲대학생 현장 실습 및 견학 등 취업지원 활동 ▲대학생을 위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앞서 충남도의회 홍재표 부의장(태안1)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대학-에너지 공기업 간 취업협약을 주문한 사항을 실천한 것으로,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취업률 향상 등 사회적 책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홍재표 부의장은 “태안과 당진, 보령 3개 지역 발전소가 도내 터를 잡은 지 30여년이 지났다.”며 “도립대와 에너지 공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공기업의 취업문을 열어주는 방안을 검토한다면 지역 대학과 공기업이 상생하는 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허재영 총장은 “사회적 책임이 있는 대학과 공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충남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이 전력생산의 허브를 넘어 지역을 위한 인력 양성의 울타리가 되어 준다면, 충남도립대학교도 이에 걸맞은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지향하며 보령발전본부를 비롯하여 전국 7개 발전소와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또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6개 발전소에서 화력, 복합, 수력,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 기술자문을 수행해 국내외 전력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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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08: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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