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 의료 취약지에 공중보건의 120명 배치
12일부터 근무 시작, 전문의 응급의료기관에 우선 배치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08:13]

 충남도는 신규 및 타 도 전입 공중보건의사 120명을 의료 취약지 중심으로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46명, 치과 13명, 한의과 36명 등 신규 95명과 타 도 전입 25명으로, 오는 12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배치 보건기관은 농어촌 지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병원선 등으로, 도는 공중보건의사로 하여금 의료 취약계층 진료 및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도는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한 전문의를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압산소 치료기관인 홍성의료원에 직업환경의학과 전공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감압병 전문치료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배치에 따라 도내 공중보건의사 수는 총 393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 증가했다.

 

조광희 도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공공성이 높은 보건기관, 공립병원, 응급의료기관 등에 우선 배치했다”며 “도민이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1 [08: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