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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의원, "시민의 먹거리 공공성 확보 필요"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2:33]
▲  김희영 의원이 '아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에 대해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조례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산뉴스

 

 - '아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상임위 통과 -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이 지난 9일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아산형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 시행에 따른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아산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계인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 운영,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시민의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먹거리헌장  ▲먹거리 정책자문관  ▲재정지원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 설치, 기능,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 등에의 협조요청, 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 해촉, 분과위원회 설치, 수당 등에 관한 사항 ▲아산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시행규칙에 관한 사항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희영 의원은 "아산시 푸드플랜 2022 로드맵에 발맞추어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중심 좋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아산형 푸드플랜의 제도적 기반마련이 필요하다"며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조례는'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 따라 시민에게 지역농산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복지증진 이바지가 목적임으로 앞으로 민관합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체계 확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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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2: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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