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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제5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팡파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3:12]
▲ 아산문화재단 유선종 상임이사가 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이순신, 미래를 열다'주제로 28일까지 계속 -

 

 (재)아산문화재단 유선종 상임이사가 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제5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장군의 뜻을 기리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여러 사유로 인해 전면 취소 또는 축소 진행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정상 개최된다.

 

이번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서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다.

 

아산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나가는 퍼레이드, 아산시민 428명이 한 목소리가 되어 노래하는 428 대합창 뿐만 아니라 전국 공모로 진행되는 거북선 모형 공모전, 이순신과 관련된 힙합 창작물로 청소년들의 끼를 펼치는 전국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 등을 선보인다.

 

또 올해는 주행사장인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과 더불어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은행나무길까지 아산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자 한다면 철쭉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현충사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4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의 탄신 기념일에 빼놓을 수 없는 다례제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4D 영화를 상영하는가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의종군 길을 도보로 탐방하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 한다.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무예에 관심이 있다면 현충사에서 가까운 곡교천과 은행나무길로 가면 된다.

 

곡교천시민체육공원에서는 충무공이순신장군탄생기념 제1회 아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마상무예 시연 및 승마대회가 열리며, 퍼레이드, 말마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국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은행나무길에서는 소소한 콘서트와 플리마켓, 보부상 아트마켓 등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어 봄나들이하기에 좋다.

 

온양민속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는 24일 저녁부터 각종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의 전통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상설 전시를 포함해 민화 전시 및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야간개장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주행사장인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는 4월 26일 금요일부터 온양온천역 앞 삼거리에 차량 운행이 통제돼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아산의 온천수를 활용한 물총 대첩, 조선시대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각종 홍보부스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마당극 및 무용극,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강술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4월 26일 금요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28일 일요일 밤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음악분수 및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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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3:1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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