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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희망 아산 어울림 축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4/03 [13:41]
▲ 아산시장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아산시 경로장애인과 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2일 평생학습관에서 아산시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회장 이창호)가 주관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아산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아산시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시·군 지회장과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등 7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통합, 모두가 하나 되는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의 밴드 '환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부 희망아산 어울림축제가 성대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재활의 모습을 보여준 모범장애인 3명과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아산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또 장애인단체와 시설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후원자, 봉사자, 종사자 등 9명은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아산시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열중하는 장애인자녀 11명에게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360여만원을 아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전달했다.

 

이창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 스스로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자”며 “장애인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고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장애인이 편견과 차별받지 않도록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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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3: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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