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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강복지재단, 아산시에 의료비 4천만 원 기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4/02 [19:28]
▲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홍승덕 율강복지재단 이사장,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아산뉴스

 

 사회복지법인 율강복지재단(이사장 홍승덕)이 2일 아산시청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아산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율강복지재단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중 소아암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 지원으로 후원금 4000만원을 아산시로 지정 기탁하게 된다.

 

의료비지원은 아산시보건소에서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선정·의뢰하고 사회복지과는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업무협조와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지정기탁금 관리와 배분의 역할을 담당해 아산시 저소득층가정 아동 의료비로 쓰이게 된다.

 

홍승덕 이사장은 “우리의 이웃 중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주위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며 “율강복지재단과 아산저축은행 임직원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번 복지지원사업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율강복지재단은 2004년 2월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더불어 같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2004년 12월부터 저소득가정 난치병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저소득가정 생계비지원사업과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교육기자재·재활기구 지원, 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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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9:2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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