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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상반기 아산 현안 사업비 20억 확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20:18]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 사진)이 28일 올해 상반기 아산지역의 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비를 신규로 20억7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 아산뉴스

 

세부적으로는 아산시 지역현안사업 배방 중로1-1호(북수로) 확포장 4억 원,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3억 원, 마을방범 CCTV 설치 3억 원, 3월초 교육부로부터 확보한 설화고와 탕정중 냉난방기 개선사업비 10억7900만원이다.

 

이번 행안부 특교로 확보한 배방 북수로 확포장 사업은 배방읍 공수·북수리 주변 7개 아파트 및 배방초·중·고교와 삼성전자 등이 이용하는 도로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현재 3개 공동주택 단지 및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완료시 교통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를 토대로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면, 원활한 교통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매주 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요소로 작용했다. 현재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토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 주차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 의원은 “노인 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면서, 수확기철 농산물 절도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해소해달라는 민원이 많았다”면서 “아산시와 협의해서 올해 74개 마을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고, 시비는 물론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 사업들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민원정책의 날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청취했던 내용들”이라면서 “더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모두 해결한다는 마음자세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훈식 의원은 월2회, 격주 토요일마다 지역사무소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정책제안·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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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20:1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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