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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영인산 터널 새로운 노선으로 설계 요청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21:00]
▲  이명수 의원이 영인산 노선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명수 의원실>   © 아산뉴스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구간 중 영인산 터널 노선설계가 영인산 정상지점으로부터 이격거리를 대폭 넓히는 노선설계가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아산갑)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인산 정상지점으로부터 130미터 이격된 지점에 터널공사를 진행하려는 현 노선설계는 아산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 만큼 새로운 노선검토를 한국도로공사와 설계회사에 요청을 했다"며 "이에 영인산 정상지점에서 400미터 이격된 지점에 터널공사를 하는 노선설계가 기술적으로 검토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이명수 의원은 "영인산 터널은 지하150m 지점에 연장 3.3km로 건설되는 관계로 외관상 영인산 경관을 해치지는 않지만 아산시민이 수긍하는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필 예정"이라고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명수 의원에게 보고된 새로운 터널 노선은 앞으로 아산시와의 협의 및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한국도로공사의 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확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의 노선설계 변경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에 인주면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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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21:0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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