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운영 의원, "동절기에 부합하는 축제 개발해야"
충남도내 축제 통한 관광 활성화 촉구… 겨울철 관광객 유치 대책마련 강조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18:03]
▲     © 아산뉴스

 

 충남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이 적은 동절기에 부합하는 축제를 개발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문화복지위원회·아산2·사진)은 20일 개최된 제31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관광통계 문제, 겨울철 관광산업활성화, 전문성과 지속성 있는 관광정책 등을 지적하며 도내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이날 본회의 자리에서 “충청남도 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 수는 86개이며, 예산 낭비와 제대로 진행 되지 않는 축제는 정리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축제로 인한 관광객 유치 현황 통계 문제점을 꼬집었다.

 

여운영 의원은 또 "충남에서 실시되는 축제는 주로 4월, 5월, 9월, 10월에 집중되어 있다"며,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은 동절기에 알맞은 축제를 개발해야한다"고 겨울철 관광객 유치에 대한 대책과 실천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월 공무국외연수에서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들을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 수에 대한 정확한 월별 통계를 토대로 관광산업에 대한 정책과 홍보방안을 강구했다.

 

아울러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을 소개하며, 도내 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실행이 필요하다"며, "충남의 관광정책을 통솔할 수 있는 조직이 설립돼 충남의 관광산업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20 [18: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