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 청신호
김영권 충남도의원, ‘충청남도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3/13 [13:50]
▲     © 아산뉴스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속 김영권 의원(아산1, 사진)이 ‘충청남도 지역화폐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12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충청남도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도민 등에 지급하는 각종 수당, 맞춤형 복지비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시장・군수가 지역화폐를 발행・유통하는 경우에 소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등이 담겨 있다.

 

김영권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중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주제로 한 의정토론회와 충남도의회 제308회 정례회 도정질문 등을 통해 ‘충남의 소득 역외유출(`17년 기준 28조원)’의 심각성을 계속해서 지적하며 이를 타개할 수단으로 ‘지역화폐 활성화’를 주장해왔다.

 

본 조례안 통과시 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의 지역화폐 보급에 물꼬가 트이게 되어 역내 소비증가, 소상공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충남형 선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권 의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난을 겪는 27만 여명의 소상공인을 살리고, 소득 역외유출 방지로 충남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13 [13:50]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