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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원도심 도시재생 탄력…장미마을 철거완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08:46]
▲     © 아산뉴스

 

 아산시의 성매매 우려 지역인 장미마을 일원에서 추진되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장미마을 유흥업소 철거 완료로 탄력을 받게 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가 주거복지 실현과 도시 경쟁력 회복,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와 기금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0곳에 50조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온천천, 장미마을 일원 16만㎡를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포용도시! 아산 원도심 장미마을 장미(R.O.S.E)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온양 1동 일원에 올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작되며 국도비와 LH로부터 1152억이 투입된다.

 

오는 2022년까지 이 지역에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신혼행복타운, 아산형 순환임대주택, 성평등거리, 어울림마을, 여성크리에이트브랩(창업지원시설), 커뮤니티 상가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중심지 및 여성 안심공간으로 탈바꿈 되고, 낙후된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프라 공급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내 유흥업소 11개소 포함, 총 22동의 건물을 철거 완료한 시는 현재 주민 및 도시재생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도로 포장면에 대한 설계변경을 추진 중이며,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새로 개소한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는 아산시 사회적 경제 정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경재 도로과장은 "지역주민의 이해와 협조로 장미마을 유흥업소 철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중심지, 여성안심공간으로 탈바꿈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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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08: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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