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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아산시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3/12 [08:27]
▲ 유병훈 아산시부시장이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     © 아산뉴스

 

 아산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해빙기를 맞아 대형 건설공사장 및 구조안전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점검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병훈 부시장은 지난달 22일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 방문에 이어 3월 11일은 배방읍 장재리 소재 대규모 건축현장과 탕정면 매곡리 소재 ‘만도교’ 보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 관계자 및 시 관계자에게 철저한 시공으로 시민들과 공사관계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유 부시장은 사업관계자들로부터 추진현황과 안전점검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사업장, 부실시공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형건설공사 현장 관계자에게는 노사협의체 구성, 안전교육 및 점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위한 그물망 설치, 안전요원 배치, 화재시 긴급 소화를 위한 조치방안 마련을 당부하고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사고예방 및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아산시 관계자에게는 “국가안전대진단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은 세심한 안전점검이 되도록 행정차원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불편을 덜어 드리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특히 타워크레인의 내구년한에 대한 제재방안이 국내에는 없기에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오는 13일에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점검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은 금년 2월 11일부터 4월19일 까지 68일간이며 아산시는 276개소에 대한 대해 진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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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08: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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