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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청년농부 육성 위해 지원센터 설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21:34]
▲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이 7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시민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아산시 푸드플랜 2022' 선언을 하면서 동시에 청년농부 및 청년창업농 육성에 관한 구상을 내놓았다.

 

오 시장은 이번 사업의 안정을 위해 기획생산 조직화와 청년농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농산물 생산에는 젊은 인구 유입이 필요하다면서 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육성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농업인구는 지난해 전체 33만 인구 중 2만여 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65.8세로 나타났다.

 

아산시농업인구는 2005년 14%, 2015년 11% 등 매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며, 9800농가 중 45세 미만의 젊은 농업인은 350명에 불과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설립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농업의 생산 질서 유지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현실적으로 농업현장에서 소개인력 양성문제가 굉장히 어려운 과제였기에 이 속에서 청년농업육성 문제를 다루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해당부서장의 부연을 통해 청년농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창업지원 등 여러 가지 국가적 지원이 있지만 귀농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현장 기술 습득과 농촌생리를 이해하는 등의 교육은 시가 자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청년농부육성지원센터 설립을 기본계획에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청년농부, 귀농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국가적 지원 외에 시 자체에서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대적 흐름인지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과거에는 자기의 직업을 물려주려고 하는 분들이 적었지만 요즘은 달라졌다”면서 “특용작물, 버섯, 오이, 배 등의 재배농가는 일정부분 소득이 담보되기에 대를 이어 농사를 어이가고 있다”고 상기시킨 뒤 “대를 이어 가는 농민도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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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21: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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