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민간위탁사업 관리 한층 강화된다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3/07 [07:59]
▲     © 아산뉴스

 

 -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 마련, 적정성·공정성·투명성 확보 -

 

 아산시의 민간위탁사업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7일 민간위탁사업 추진의 적정성 검토부터 수탁기관 선정, 사후평가까지 추진단계별로 세부기준을 마련한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단계별 세부기준을 마련해 민간위탁에 대한 투명성 강화와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을 만들어 기준에 따라 사업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민간위탁 기본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는 민간위탁사업 전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41개 사업에 약 430억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공통된 기준과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시는 그동안 사업의 관리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관리지침의 주요내용은 민간위탁사업의 준비단계, 진행단계, 사후관리단계로 나뉜다. ▲준비단계는 민간위탁 추진을 위한 사전기초조사, 대상사무의 민간위탁 적정성(공공성, 효율성) 사전검토 ▲진행단계는 민간위탁 추진계획수립,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위·수탁계약체결 등 ▲ 사후관리단계는 수탁기관의 의무, 담당자 유의사항, 지휘·감독 및 위탁의 취소, 처리상황 감사, 지도점검 체크리스트, 성과평가 등으로 민간위탁 사업 추진의 적정성, 공정성, 투명성을 높였다.

 

특히 민간위탁이 완료되면 사후 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했으며, 수탁기관 주요계약사항 위반, 계약취소사유 등도 명확히 규정해 민간수탁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3/07 [07: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