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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잎집썩음병 발병확산 우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08:45]
▲ 마늘 잎집썩음병 증상     © 아산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잎집썩음병의 발생이 시작되고 있어 도내 재배농가에 방제와 토양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도내 마늘 주산단지인 서산시와 태안군 농가포장에서 잎집썩음병이 발생되었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급격한 확산을 우려했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과거부터 춘부병(春腐病)으로 알려져 있는 병해로 3∼4월, 10도 전후의 다습한 환경조건에서 상처를 통하여 감염을 시작해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된다.

 

마늘 잎집썩음병의 초기증상은 잎이 갈색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변색되고, 진전되면 잎집과 구까지도 물러 썩게 된다.  또 지상부는 아랫잎부터 황화되기 시작하여 포기 전체가 무름 증상을 보인다.

 

마늘 잎집썩음병 방제를 위해서는 재배포장에서 병징이 관찰되면 즉시 병든 개체는 제거하고,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김병련 박사는 “마늘 잎집썩음병은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병하면 방제가 어렵고, 병원균이 토양 속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전염원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초기방제를 철저히 하고 마늘밭의 물 빠짐을 좋게 해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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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08: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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