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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부의장, "시정운영의 가치관 번번히 무너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2/20 [18:26]
▲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부의장(사진)이 20일 제21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민선7기의 아산시정을 소망하고 있다” 며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전 부의장은 “모든 조직에는 원칙과 기본이라는 것이 있다”며 “일관되게 지키고자 하는 시정운영의 가치관이 근래에 와서 번번이 무너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산시장의 행정 철학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는 아산시민의 기대가 큰 반면, 철학과 가치관은 현실에서 지키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 라고 시정철학의 일관성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경찰청의 단계적인 의경제도 폐지에도 ‘아산 무궁화 프로 축구단’을 운영하는 점 ▲특정 정당과 관련 있는 모 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점 ▲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지원하는 사업비가 가분수처럼 원칙에 맞지 않는 점 ▲부서장이 비어 있는 부서를 장기간 방치하는 인사행정 ▲도고 옹기전시체험관 운영에 있어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전용 등을 예시로 들며 아산시 행정의 공평함과 투명성을 촉구했다.

 

전 부의장은 특히 “시장의 행정 철학에 반하는 행위가 어떻게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겠는가”라며 “33만 아산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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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8: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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