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선관위, 조합장선거 포상금 2500만원 지급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2/11 [16:50]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의 기부행위를 신고한 A씨에게 포상금 2000만원, 현직 조합 이사의 기부행위를 신고한 B씨에게 포상금 500만원 총 2500만원의 포상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입후보예정자 甲의 호별방문 및 금품제공 사실을 신고했고,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조사한 후 조합원들의 집을 방문해 총 2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홍삼제품을 제공한 혐의로 甲을 지난해 12월 12일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B씨는 현직 조합이사 乙의 식사제공 사실을 신고했고,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조사한 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식사모임을 마련하고 2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乙을 지난 1월 21일 검찰에 고발했다.


충남선관위는 금품‧물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받은 자에게는 그 제공받은 금액이나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법에 따라 선거범죄 신고자의 신분이 보호되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제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이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면서 금품‧물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이 선관위에 자수하면 과태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11 [16:50]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