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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패널 회수 및 처리 가능한 시설 갖춰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31 [14:42]
▲     ©아산뉴스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문화복지위원회·아산2·사진)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태양광 폐패널 처리’에 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우리나라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 사후처리를 비롯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며, “태양광 보급 확산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막대한 폐패널의 처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태양광 패널은 2000년대 초반부터 보급됐다. 수명이 20년임을 감안하면, 향후 5~6년 뒤에는 수명을 다한 폐패널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폐기된 폐패널의 독성 물질로 인한 토양 오염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독일과 같은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폐패널의 처리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회수에서부터 처리까지 철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처리시설이 아직 한군데도 없다.

 

충남도에서도 하루속히 태양광 패널의 사용현황과 사후처리에 관한 정책수립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폐패널 회수 및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춰야 할 것을 강조했다.
여 의원은 “폐패널 처리에 대해 ‘사후 약방문’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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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4: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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