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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가정 근무자 과도한 업무량 개선 필요"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31 [14:35]
▲     ©아산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동생활가정 근무자의 업무 환경과 처우가 좋지 않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공동생활가정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경우 12시간 근무가 보통이며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또, “임금을 살펴보면 충청남도 생활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공동생활가정 근무자들은 1~2년이 되면 다른 기관으로 이직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 의원은 아동양육시설 직종 분담표를 제시하며 공동생활가정의 종사자의 업무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2019년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급여명세서를 제시하는 등 종사자의 어려운 환경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했다.
 
안 의원은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아동 7명과 종사자 3명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아동들을 돌보기 때문에 아동들에게 심리 정서적 측면, 보호로서의 측면, 자립으로서의 측면에 큰 역할을 한다”면서 “지금 이라도 도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살피고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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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4: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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