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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우수인재고용촉진사업 성공적 '안착'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30 [09:25]

 아산시의 지역우수인재고용촉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소통채널의 지역 기반화를 통한 채용혁신 및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부가가치로 청년과 기업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아산시 대표브랜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청년고용의 롤 모델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아산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지역 내 90개 기업이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중 35개 기업에서 지역인재 45명을 채용해 고용보조금 약 1억6000만원을 지급받았다.

 

또 채용된 지역우수인재 45명중 39명이 현 직장에서 계속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등 장기 재직률이 86%를 웃돌고 있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현재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에 따른 지역인재와 참여기업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지역우수인재고용촉진사업은 관내 고교‧대학교 졸업자 및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35세 이하의 청년을 지역우수인재로 선발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아산시와 업무협약의 체결로 지역우수인재와 지역우수기업의 매칭지원을 통해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취업연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통해 선발된 지역우수인재는 동행면접 및 취업역량강화교육, 취업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지역우수기업은 지역인재 채용 후 6개월 고용 유지 시, 1인당 360만원 연 최대 72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지역기업은 아산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인재 채용으로 보조금 지원혜택을 받고, 지역인재는 취업 소요기간 단축과 청년내일카드를 통한 150만원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http://asan.go.kr/naeil)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청년경제팀(041-540-2147)에 문의하면 된다.

 

▲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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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09:2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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