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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대금 선지급제 확대… 월 200만원으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29 [10:04]

 아산시가 2019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일명 농업인 월급제를 확대 시행한다.

 

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월 지급 상한액을 지난해 150만원에서 올해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농가소득이 가을수확기에 편중돼 규칙적인 수입이 없는 벼 재배농가에게 벼 수확대금의 일정부분을 월급처럼 나눠서 매월 선지급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벼 재배농가는 농협 수매대금의 60%정도를 매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받고 아산시에서는 선지급에 따른 이자를 보전하게 된다. 각 지역농협과 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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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0:0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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