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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재래시장이 가장 저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26 [12:51]

 아산지역의 올 설명절 차례상의 비용은 재래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아산소비자상담센터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22일부터 24일까지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재래시장 등 아산지역 14개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실태와 설 성수품 가격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곡류(쌀, 깐녹두) ▲과일류(배, 사과, 단감, 밤, 대추, 곶감) ▲야채류(시금치, 양파, 무, 숙주, 도라지, 고사리) ▲수산물(조기, 동태포, 북어포)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공산품(가래떡, 밀가루, 두부, 식용유, 청주, 약과, 산자) 등으로 모두 28개 품목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대형할인매장이 비싼 품목이 9개  품목, SSM슈퍼가 10개 품목, 일반슈퍼가 8개  품목, 재래시장이 2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평균가격이 싼 품목의 경우 대형할인매장이 2개 품목, SSM슈퍼가 5개 품목, 일반슈퍼가 7개 품목, 재래시장이 15개 품목으로 재래시장의 품목별 가격도 싼 품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 기본 차례상 예상비용을 추정한 결과 전체 평균은 18만9899원으로 조사됐다. 업태별로는 대형할인매장의 경우 20만8911원으로 가장 비쌌고 SSM슈퍼가 18만9510원, 일반 슈퍼마켓이 18만7591원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은 16만533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재래시장보다 가장 비싸게 조사된 대형할인매장의 경우 차례상비용이 26.4%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설차례상 예상비용을 비교하면 작년에는 평균 19만4142원이었으며, 올 설명절에는 18만9899원으로 조사돼 전년도 대비 2.2%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할인매장의 경우 2.5%가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ssm슈퍼 6.8%, 일반슈퍼마켓이 2.9% 소폭 인하됐고, 재래시장은 1.3% 소폭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쌀 28.1%, 닭고기 13.8%, 고사리 10.7%, 도라지가 10.2% 순으로 나타났다.

 

내린 품목으로는 사과가 29.5%로 가장 인하폭이 컸으며 무 24.1%, 계란 20.7%. 동태포 19.4%가 인하됐다.

 

아산소비자상담센터 박수경 사무국장은 “소비자들도 철저한 가격비교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소비자는 원산지 표시가 안 된 제품은 표시의 필요성을 상인에게 알리고, 구매를 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자 할 때는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함을 상인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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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6 [12:5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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