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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년, 한국당 ‘아산을’ 조직위원장 응모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1/08 [19:53]
▲     ©아산뉴스

바른미래당 '아산을' 지역위원장인 김길년(49) 아산발전연구소장이 바른미래당을 탈당, 자유한국당 ‘아산을’ 조직위원장 응모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김 소장은 "저는 지난달 31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 '아산시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신청했다"며 "2017년 바른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대통령선거와 지난 6.13 지방선거를 지역구에서 진두지휘했으나 참패함으로써 당의 미래가 없는 상황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탈당배경을 전했다.


이어 "주변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보수의 통합을 주장하며 한국당으로 복귀를 주문해오고 있고,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과 혁신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바른미래당에 남아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아산에서부터 보수의 통합을 이루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응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6일 면접 때까지 저의 탈당 및 위원장 신청을 함구에 붙인 것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후보자 비공개 원칙에 협조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복당심사 과정에서 이미 비공개의 의미는 없다고 판단돼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그러면서 "이번에 경쟁을 하게 되는 박경귀 신청자의 인품과 학식은 뛰어나신 분이고, 우리지역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충분하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지역특성상 배방이 포함되어있는 '아산시을' 선거구는 중도와 젊은 사람의 분포가 많아 쉽지 않은 상황이고 국회의원보다는 아산시 전체에서 경쟁하는 시장이 어울리는 인품을 가지셨다고 생각한다. 미리 말씀드리지 않고 경쟁하게 됨에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에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되면 흩어진 보수의 표심을 하나로 모으고 ‘직장은 있으나 불안한 근로자와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알바에 만족해야하는 젊은 청년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님 등 많은 사람들을 두루두루 만나며 그들의 애환을 듣고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진정한 지역의 참 일군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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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9: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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