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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주민의견이 가장 중요”
19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2/20 [09:19]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9일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을 위해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만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하는 ‘일반근린형’사업으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신혼행복타운, 아산형 순환임대주택, 성평등거리, 어울림마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온천천 주변 주차장 해결, 노후주거지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및 빈집 활용 방안,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공모사업에 포함된 사업 내용과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전문가, 시가 함께 모여서 세부사업 및 추진계획을 마련해 활성화계획 수립하고 내년초 국토부에 승인신청 할 예정이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승인 이후 사업추진을 할 수 있다. 

 

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기존에 관이 주도하던 개발사업과는 다르게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에 주민들의 참여에 의해 수립되고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활성화계획에 반영해 성매매 우려지역이던 속칭‘장미마을’을 여성, 청년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안심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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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0 [09:1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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