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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산·당진시 미세먼지 저감 '맞손'
미세먼지 대응 지방연대 선언식… 오는 19일 아산시청서 개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12/17 [10:49]
▲     ©아산뉴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4개 자치단체, 환경부, 충청남도, 기업체 등 관계기관 및 관계자와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천안·아산·서산·당진시 미세먼지대응 지방연대 선언식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의 연대선언과 식전 공연, 오프닝 동영상, 포퍼먼스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언식 행사가 끝나면 아산시청 앞 광장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보급된 전기시내버스 시승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선언식은 올해 9월 4일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7기 핵심공약사항 브리핑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근 천안·당진시에 공동대응 제안을 시작으로 아산시청, 천안시청, 당진시청 등에서 3번의 실무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방연대 선언식 개최' 등을 합의했다.

 

미세먼지는 중국 발 미세먼지 유입과 서해안 지역의 석탁화력 발전소, 제철‧제강단지 등 대외적 요인과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 등 대내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 하나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천안·아산·서산·당진시가 공동대처 필요성을 서로 인식하게 됐다.

 

이번 협업사례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최초로 시작하는 미세먼지 공동대응 사례로 미세먼지로부터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지켜나가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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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7 [10: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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