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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공수리·북수리 일원 하수도정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2/14 [11:44]
▲  아산시청사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북수리 일원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 일대는 상습침수지역으로 2017년, 2018년 집중호우 시 도로 및 주택이 침수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민원이 제기돼왔다.

 

시는 이들 지역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9월10일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12일 전국 신청지 36개 지구 중  아산시를 포함 12개 지구가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 공고됐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 총사업비 308억1300만 원(국비70%, 시비30%)이 투입돼 배방읍 공수리, 북수리 일원에 관로 11.2km, 빗물받이 524개소가 설치된다. 사업은 2019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에 착공해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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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4 [11: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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