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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잘못된 궤도설정 반드시 고쳐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21:05]
▲     © 아산뉴스

 

 아산시의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조성사업과 관련, 강당골 토지매입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아산시의회 맹의석(사진) 의원은 12일 열린 제208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의신청을 통해 산림과의 예산안과 심사과정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문제 삼고 나섰다.

 

맹 의원은 행정감사와 시정질의시 지적사항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예산을 청구했다며 집행부를 몰아붙였다.

 

또 “지난달 22일 시장실에서 송악강당골 주민과 시장과의 대화시 우선적으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까지 어떠한 대화도 없이 땅을 구입하고자 예산안 통과를 강행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더 나아가 그동안 불법과 편법으로 해당 주민들을 괴롭혀 놓고 당장 토지보상을 주민과 약속했으니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냐고 비난의 날을 세웠다.

 

맹 의원은 심사과정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산림복지지구지정과 관련 산림청에서 며칠 남지 않은 이달 중순 지정 가부가 결정된다”고 밝히고 “결정 이후로 미루어 줄 것을 부탁했으나 어떤 이유인지 관철되지 않았다”며 사업진행에 대한 의구심의 목소리를 높였다.

 

맹 의원은 끝으로 “며칠 전 KTX열차가 탈선한 것은 궤도 설정이 잘못돼 일어난 일이다. 강당골 복지지구를 비롯해 아산시의 잘못된 궤도설정은 반드시 고쳐야한다”면서 “주민을 무시한 잘못된 행정이 발생한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반드시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집행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이날 이의신청은 수정안이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성립되지 않았다.

 

한편 산림과의 강당골토지매입비 예산안은  당초 요구액 20억원 중 2억이 삭감된 18억원으로 가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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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2 [21: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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