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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12월 월례모임서 절차와 원칙행정 강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2/03 [17:06]
▲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이 취임 후 6개월을 맞아 절차와 원칙 있는 행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시민홀서 가진 12월 월례모임에서 “시장이라는 자리가 매일 친구를 잃는다”며 “관련부서에서 안 된다는 민원은 안 된다고 말한다. 시장이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동료 공직자가 중심을 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마지막 남은 기간 한해를 정리하며 또 다른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로 내년을 잘 계획하는 의미 있는 12월이길 바란다”며, “아직 12월 초이지만 현재 한해 추진했던 성과로 중앙부처 수상 14건, 충남도 1건, 외부기관 4건으로 현재까지 7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여 년 전 공직생활 시작할 시기와 현재 아산시 이미지가 관련부처나 시민들에게 많이 바뀌었다”며 “현재 아산시는 추진업무, 신규시책 및 아이디어, 특히 복지, 환경, 에너지 분야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아산시의 행정수준, 공무원 능력이 충남도에서도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매년 AI, 구제역이 아산지역에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곡교천에서 발생한 곡교천분변이 저병원성이라 잘 넘어가고 있지만 환경부서는 곡교천 예찰 및 소독, 축산과 및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가 자기재산은 자기가 지킨다는 마음을 갖고 예찰 및 감독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끝으로 “시장 취임 6개월에 접어들며 잘 따라준 직원들께 감사하며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어차피 하는 일이면 열심히 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돼 내년은 직원들에게 즐겁고 힘을 주는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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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7:0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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