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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의료생명공학과’ 실력 국내외서 인정
‘대한 독성유전·단백체 학회’서 학부생 2명,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생 5명 수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2/03 [10:11]
▲ 이번 학회 전체 7명의 수상자 중에서 5명이 실험실에서 모였다.(왼쪽부터 류아름, 김윤선, 도현아, 정예은, 허가희 씨) (사진=순천향대 제공)     © 아산뉴스


 순천향대는 최근 대한 독성유전·단백체 학회(The Korea Society of Toxicogenomics and Toxicoproteomics)에서 ‘Next-Generation Toxicogenomics for Health and Safety’를 주제로 개최한 ‘2018 1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oxicogenomics’에서 의료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류아름 씨를 비롯한 의료생명공학과 학부생들이 우수 논문을 발표해 각종 상을 수상했다.

 

3일 대학에 따르면 수상자는 ▲의료생명공학과 4 학년 김윤선(여, 22세) - 미래인재상
▲의료생명공학과 3 학년 도현아(여, 21세) – 미래인재상 ▲의료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류아름(여,30세) – 학생우수학술상 ▲의료과학과 석사과정 정예은(여,24세) – 우수논문발표상 ▲의료과학과 석사과정 허가희(여, 24세) - 우수논문발표상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사과정 최현준(26세) - 우수논문발표상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박사통합과정 이타 노비타 사리(여,28세 /Ita Novita Sari/인도네시아) – 젊은과학자상 모두 7명에 이른다.

 

이번 학회에서 박사과정 류아름 씨는 ‘광역학 요법에 의한 항염증과 항비만에 대한 연구’ 뿐만 아니라 학회에 기여한 공로로 ‘학생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의료과학과 석사과정 정예은 씨는 ‘폐암세포주의 항생제 내성에 관한 miRNA 분석’으로, 석사과정 허가희 씨는 ‘광역학요법에 의한 피부 주름 개선에 관한 연구’로,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사과정 최현준 씨는 ‘초파리 모델에서 새로운 루게릭병의 발병기전과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로 각각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이타 노비타 사리(여, Ita Novita Sari) 씨는 ‘백혈병 줄기세포 내 AMD1을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로 새로운 백혈병 연구기반을 확립’하여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생명공학과 4학년 김윤선, 3학년 도현아 씨는 학부생으로서 의생명공학연구에 참여한 열정을 인정받아서 ‘미래인재상’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이미영 의료생명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순천향대 석,박사 대학원 학생들과 학부생들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뜻 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한 독성 유전·단백체 학회’(The Korean Society of Toxicogenomics and Toxicoproteomics)는 분자생물학, 생화학, 면역학 및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학, 생물정보학의 첨단 이론 및 기술을 독성학에 응용해 의학, 농학, 수의학, 식품, 환경, 보건등에 관한 학술적 기여 및 산업계와의 연관성을 더욱 더 고취시키고, 나아가 국민건강과 well-being, safe-being 및 환경생태계를 질적, 양적으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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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0: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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