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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꿈꾸는 청소부
 
新松 박권순   기사입력  2018/11/26 [14:37]
▲ 新松 박권순    ©아산뉴스

별과 함께 인사하는 조효(早曉)의 길
어제 모습을 탓하지 않는 새아침을
너에게 선사한다.

 

뒷골목 어둡고 협소한
누구도 바라보지 않은 길 위에서 
작은 꿈 하나를 가슴에 쓸어 담는다.

 

언덕 골목길 빗자루 사이
쓸리는 겨울바람 뒤로 봄이 오는 소리
희망을 전하는 하얀 숨결에 
어느새 새벽하늘도 밝아온다.

 

<작가소개>▲시인 박권순▲아호 신송(新松)▲월간 한비문학 시부문 신인상▲한비문학회,한국기독교작가협회,천안낭송문학회 회원▲공무원(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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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4: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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