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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태복원 부문 최우수 장관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1/23 [18:42]
▲ (사진 왼쪽부터) 김영진 아산시 환경정책팀장, 임이택 아산시 환경보전과장,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 채일 ㈜수프로 대표, 정수길 ㈜수프로 이사     © 아산뉴스


 아산시가 23일 (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임상규)가 주최한 ‘2018년 제18회 자연환경보전대상’시상식에서 생태복원 사업부문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생태복원협회 및 (사)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지역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및 복원한 사업 대표사례들을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생태계 복원․보전을 위한 정책 및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이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2017년도 환경부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환경과학공원 주변 생태계가 훼손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비서식처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생태체험공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아산생태곤충원과 연계한 나비초화원, 잠자리 서식지, 생태습지, 정자쉼터 및 생태학습 마당을 조성했다. 또한 자귀나무, 명자나무, 산수유, 팽나무 등 나무를 식재하고 정자쉼터 및 그루터기 의자 등 설치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의 숨길을 느끼도록 했다.

 

나비 초화원 입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는 야자수 매트로 설치하고 식생군락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초화류 및 자생식물을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활짝 핀 꽃과 나비, 잠자리 등 곤충을 만나볼 수 있고 시민 및 방문객들이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비 소생물 서식처는 호랑나비, 꼬마잠자리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기주식물(쥐방울 덩굴) 및 풍부한 밀원식물(자귀나무)이 잘 식재되어 다양한 곤충 개체수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올 한 해 아산시 생태곤충원을 방문한 어린이는 5만9000명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며 생태체험공간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생태도시 이미지 형성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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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8: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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