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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년도 예산안 1조 907억원 제출
올해보다 1194억원이 증가…일반회계 9274억, 특별회계 1633억 편성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15:11]
▲ 오세현 아산시장이 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23일 아산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94억 원이 증가한 1조 907억원으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9274억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1633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도시인프라 확충에는 전체예산의 15.3%인 1417억원을 편성했다.

 

또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인 182억원, 교육·문화·환경 분야에 16.5%인 1532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에 36.9%인 3425억원, 농업분야에 7.5%인 693억원, 공공행정분야 6.4%인 594억원, 예비비 및 기타분야는 15.4%인 1431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예산안은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1085억원, 기타 특별회계 예산안으로 548억원을 편성했다.

 

전체적인 예산규모는 늘었지만 의존재원인 국도비는 증가한 반면, 자주재원인 지방소득세는 관내 기업의 실적부진으로 대폭 감소됐다.

 

시 집행부는 "내년도 지방세의 급격한 감소 예상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보조금, 행사성 경비, 행정운영경비는 10~20%, 시장·부시장 업무추진비는 30% 감액하는 등 강도 높은 절감 노력을 기울였다"며 "반면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아산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은 반영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아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오세현 시장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도 예산안과 함께 민선7기 4년간의 주요시책 및 취임 후 시정성과에 대해 밝혔다.

 

오 시장이 이 자리에서 제시한 민선7기 주요시책으로는 ▲일자리 5만개 창출 ▲산업단지 (8,946천㎡) 10개소 조성 ▲15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온양원도심과 배방지역 도시재생사업 ▲광역교통망 및 도시계획도로(아산IC-시외버스터미널)건설 ▲탕정역 준공 및 풍기역 신설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문예회관 건립 ▲‘1인 1악기’및‘1인 1생활체육’운동 ▲효도정책 지속추진 ▲150만 그루 나무심기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 ▲배방월천초·모종중·탕정일반고 신설 ▲작은도서관 지속 확충 ▲평생학습 기능강화 ▲친환경농업 확대 등이다.

 

오 시장은 민선7기 주요시책과 함께 취임 후 5개월간의 시정성과로 쾌적한 거리조성 및 온양관광호텔 회전교차로 정비와 같은 생활행정 개선을 우선으로 꼽았다.
 

특히 ‘장미마을’에 대한 1152억 규모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선정과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70억 규모의‘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선정,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등을 중점 성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10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성 있는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히고, 민선7기 역점사업의 추진을 위해 시정에 대한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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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5: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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