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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당진-아산 고속도로 계획대로 추진 필요"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10/15 [16:43]

 - 국토간선도로망 동서 9개 축 중 5축 개발 가장 더뎌 -

▲     © 아산뉴스


 ‘당진-아산’이 포함된 국토간선도로망 5축의 개발이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간선도로망은 국토의 동서구간을 잇는 9개 축, 남과 북을 잇는 7개 축을 기반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국토 계획의 일환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훈식(사진) 의원에 따르면 9개축 중 4개축이 100% 완료된 상태이고, 4축이 86.8%, 3축과 6축은 50% 완료 상태를 넘겼는데, 오직 '5축'만 아직 20.3%의 완료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아산-천안'구간 공사가 끝나더라도 완료 상태가 28.0%에 그치는 수준이다. 또한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사전기본계획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여서, 2019년 예산에 관련 예산은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강 의원은 "사전기본계획 조사를 핑계 삼아 이 사업을 보류하는 것, 그리고 예산 편성조차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2018년 남은 기간 동안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한국도로공사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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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5 [16:4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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