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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삽교·아산호에 치어 75만마리 방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10/01 [12:52]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9월 20일과 28일, 2일에 걸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공공수면인 삽교호와 아산호에 우리고유의 토종어종인 동자개(일명 빠가사리) 치어 약7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들 수역은 아산만 바다로 연결되는 상류 수계로 장마철에 많은 육상쓰레기가 유입돼 오염되고, 농업․생활폐수 등으로 어류의 서식환경이 파괴돼 우리고유 토종어류의 개체수가 날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삽교호와 아산호 방조제로 어류의 이동 통로가 막혀 바다와 민물로 오가면서 산란․성장하는 ‘뱀장어’ 등의 소하성 수산자원이 사라져 가는 등 수산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이 수면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매년 국도비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위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에는 삽교호․아산호에 ‘동자개’와 ‘참게’ 약 90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한 바 있다.

 

이번 방류수역은 삽교호 2곳(인주 대음, 선장 궁평)과 아산호 1곳(영인 창용)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류는 2년여 성장하면 매운탕 등 식용으로 가능하며 어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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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1 [12:5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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