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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09/15 [09:58]
▲ (좌) 엘사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이승헌 총장이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한국식 뇌교육 보급 공로로 지난 12일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수상했다.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은 인간의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 그리고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총장은 내전, 빈곤과 폭력 등 살인율 1위의 나라인 엘살바도르에 한국의 뇌교육을 UN과 한국 교육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뇌교육의 국제사회보급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비영리국제단체)와 협력해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 보급했고, 교사와 학생이 한국식 뇌교육을 체험하면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뇌교육의 효과와 가치를 직접 체험한 엘살바도르 교사 500여 명이 정부에 포상을 추천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헌 총장은 "2000년 유엔본부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유엔 밀레니엄 세계평화 회의에 참석해 '평화의 기도'를 낭독했다. 그 때 결코 기도만으로 끝내지 않고,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만들어서 다시 유엔에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평화 실천을 위한 도구가 바로 뇌교육"라며 "엘살바도르는 뇌교육을 통해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 사회를 변화시켰다. 한 나라의 교육을 바뀌고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고, 뇌교육을 가르치는 2000명이 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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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5 [09: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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