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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정력이 약해지면
동의보감 속의 100세 건강지혜(21)- 修養固齒法(수양고치법)
 
노화지연연구소장 약사 이길영   기사입력  2018/08/10 [15:10]

 -정력이 약해지면 뼈가 약해지고 치아도 약해진다 -

▲ 노화지연연구소장 이길영© 아산뉴스


노쇠하는 표적이 눈에 나타나면 시력이 나빠져서 눈이 어두워지고, 치아에 나타나면 이가 탈락하고 충치, 풍치, 치감으로 고생하게 된다. 또 한 가지 약해지는 것이 있다면 정력이어서 이 세 가지 노화의 징조가 나타나면 누구나 인생의 가을바람을 느끼게 된다.

 

속담에 치아가 튼튼한 것은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도 있다. 요새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음은 기쁜 일인데 옛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려고 했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 수양고치법: 백가지 양생법이 있을지라도 입안의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양치질과 입안을 씻어내지 않으면 이가 상하고 충치가 생기는 매개체가 된다. 늘 양치와 씻기를 부지런히 해야 이가 튼튼해진다.<외형편권2 牙齒(아치)> 지극히 상식적인 표현이지만 또한 진리인 것이다.


- 옛사람들은 치아는 뼈에 속하며 신장(부신내분비계통, 정력)의 나타남이라고 했다. 아치골속신지표야(牙齒骨屬腎之標也) 정력이 약해지면 뼈도 약해지고 치아도 약해지기 때문에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구강위생이 필요한 동시에 정력을 남용하지 말고 전신건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 양생을 힘 쓰는 사람은 새벽에 깨어나면 이를 마주치는 운동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평생 치아의 병을 모르고 지내게 된다.<외형편권2아치>


꼭 실천하기를 필자는 바란다. 요새 잇몸병(치조염)을 예방하는 데 잇몸을 마찰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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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15: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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