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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저수지 일대 반딧불이 서식지 정비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18/05/23 [10:03]
▲     © 아산뉴스

 

 아산시(부시장 이창규)가 23일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회장 최학선)와 함께 반딧불이가 서석하고 있는 송악면 궁평저수지 일대에 울타리 황토도색 정비 및 쓰레기 되가져 운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시 및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회원 30명은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송악 궁평저수지 일대에 쓰레기 투기금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울타리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70여명의 회원들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활동 이외에도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유해야생조수 포획, 부상야생동물구조, 밀렵도구수거 등 건강한 생태계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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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3 [10: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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