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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고령화 심한 충남…노인일자리 창출에 최선"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3/02 [23:28]
▲     © 아산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고령화가 심한 충남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93세 어르신이 묻는 “도지사가 되면 뭘 할거냐?”라는 질문에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행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면서 충남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에 예의주시, 정책자문단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실제로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충남도는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17.1%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연합(UN)은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인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서천(32.5%), 청양(31.8%), 부여(30.7%)군은 고령 인구가 30%를 넘었으며 예산(28.1%), 금산(27.8%), 태안(27.4%), 홍성(21.6%) 등 군 지역 모두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노인 대부분이 연금으로 생활이 유지되지 않아 일자리를 찾을 수밖에 없다”며 “복지분야 정책자문단과 논의해 노인 일자리 대책 마련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공주에서 개최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 정기총회를 찾아 임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현안을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국토의 63%인 산림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임업의 소득주도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충남의 임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가 된다면 풍요롭게 가꾼 숲을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업인들의 삶이 윤택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임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충남 산림 비전을 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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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23:2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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