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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조상 땅 찾기 신청 5년간 6배 증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17 [09:01]

 - 2017년 1만 6945건 기록…작년 내포신도시 5배 조상 땅 찾아 -

 

 충남도가 시행 중인 ‘조상 땅 찾기 무료 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도에 따르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자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 2012년 2525명에서 2017년 1만 6945명으로 6배가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는 내포신도시의 5배 해당하는 51㎢ 규모의 조상 땅을 찾았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미등기 토지, 불의의 사고로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전산망을 통해 찾아주는 제도로, 지난 1996년 최초로 충남도에서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됐다.

 

도는 지난 5년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민원실 배너 설치,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안내, 시내 전광판 활용, 안내책자 제작 등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 도민의 재산권 행사를 도왔다.

 

특히 매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난 데는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읍면동사무소에서 사망 신고를 할 때 ‘조상 땅 찾기’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 이용률을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 서비스는 재산 상속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하려면 △사망사실이 기재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나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2008년 1월 이전 사망자의 경우) △신청인 신분증 등의 서류 등을 갖춰 도 토지관리과 또는 인근 시구군 지적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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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7 [09: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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