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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부터 농업인 월급제 시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15:03]
▲ 사진 왼쪽부터 유지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강구 음봉농협 상임이사, 이한욱 배방농협조합장, 박종호 선도농협조합장, 조승형 인주농협조합장, 김준석 온양농협조합장, 복기왕 아산시장, 김병국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류인철 탕정농협조합장, 한상기 둔포농협조합장, 정낙원 염치농협조합장, 박종성 영인농협조합장     © 아산뉴스

 

 아산시가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일명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올해부터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를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및 아산시 관할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농가소득이 가을수확기에 편중돼 규칙적인 수입이 없는 벼 재배농가에게 벼 수확대금의 일정부분을 월급처럼 나눠서 매월 선 지급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 6월 아산시의회 성시열 의원의 대표발의로 조례가 제정됐다.

 

벼 재배농가는 농협 수매대금의 60%정도를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 까지 지급받고 아산시에서 이에 따른 이자를 보전한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2월~4월 동안 각 지역농협과 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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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5: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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