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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민생제일의 정치 구현 약속
4일 신년 기자간담회 갖고 "멈춰버린 신도시 다시 시작하겠다" 공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21:46]
▲     © 아산뉴스


 "지금부터 민생제일의 정치로 삶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충남 아산을) 의원이 4일 배방읍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민생제일의 정치, 신도시 3단계 추진, 충남 민주지방정부 시즌2 드림팀 구성을 천명했다.

 

강 의원은 먼저 "민생제일 정치로 삶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민생을 살리고 지방분권 시대로 가는 중차대한 여정을 앞두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민생 살리기와 지방분권시대를 위해, 시민 앞에 겸손하고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의원은 또 국가적인 SOC예산 축소라는 힘든 재정여건 속에서도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며 국비 확보의 성과에 대한 공을 내세웠다. 그는 "우리 당의 도지사와 시장, 광역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총 1조1565억7000만 원이라는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국회에서만 882억4000만 원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금곡천 교량 설치를 위해 5억, 배방체육관 6억, 인주행정복합센터 5억, 세천정비사업 2억5천, 궁평교 재가설사업 5억 등 올해 지역구 관련 현안사업을 위해 총 23억5천만원의 특별교부금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계속해서 멈춰버린 신도시를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신도시 3단계를 추진해 공약이행 완수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그는 100만평 규모의 신도시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면서 LH가 연구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 밖에도 새로운 정당정치를 위해 충남 민주지방정부 시즌 2, 드림팀을 구성해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는 "충청의 민주당은 또 하나의 도전을 받고 있다. 과거에 후보를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후보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원칙 있는 경쟁, 아름다운 배려, 승복을 통한 화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민주당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위한 큰 길에 모두가 함께 하는 새로운 정당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의원은 끝으로 "충청의 정치인이 중앙정치에서도 강하다는 것을 확인받겠다"면서 "실력으로 강한 충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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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21: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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