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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장애인연금 선정기준액 상향 조정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0:31]
▲     © 아산뉴스

 

 - 단독가구 121만원, 부부가구 193만6천원으로 10.2% 인상 -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선정기준액이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장애인연금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1급, 2급, 3급 중복)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월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인 경우 119만 원에서 121만 원으로, 부부가구인 경우 190만4000 원에서 193만6000 원으로 인상 조정됐다.

 

이에 따라 매월 기초급여 20만6050원과 소득에 따라 부가급여를 2만원에서 28만6050원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인 자가 만 18세 이상 3~6급 경증장애인의 경우 장애수당을,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일 경우 장애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수급자격에 따라 장애수당은 2만원에서 4만원을, 장애아동수당은 2만원에서 20만원을 차등 지급받게 된다.

 

장애인연금 신청 및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비롯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아산시 경로장애인과(041-536-8476)로 하면 된다.

 

아산시는 장애 1급~2급, 3급 중복장애인 2967명 중 2013명(약 67.8%)이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으며, 2017년도 기준 약 46억50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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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0: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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