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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취임… "시민 이야기 소중히 여기겠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03 [15:26]

 이창규 아산시부시장(사진)이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     © 아산뉴스

 

이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도시,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도농복합도시인 아산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공무원으로서 처음 임용장을 받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공직경험과 열정을 아산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열린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부시장은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2년 6개월 근무하면서 아산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소개한 뒤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경험과 시민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는 부시장이 되겠다"며 “모든 분들의 진심어린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1970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강서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대통령실 의전행전관, 행전안전부 성과고객담당관, 미국 미주리주정부 경제개발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협업행정과장,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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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15: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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