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충남최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통계 공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01/02 [08:33]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지역에 맞는 맞춤형 지역통계 개발을 위해 충남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통계를 작성하고 통계청 승인을 거쳐 공표했다.

 

2일 아산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통계청과 협업을 통해 통계청 표준매뉴얼 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로 통계청의 예산과 기술지원 등을 통해 아산시에 필요한 지역통계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보고서에는 사업체 일반현황(12개), 사업체 경영현황(8개),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4개) 등 총 3개 부문 24개 항목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특성을 알아보고 정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살펴봤다.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온양온천시장’이 441개 사업체로 가장 크며 ‘배방 상점가’가 304개 사업체, ‘둔포시장’이 133개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42.7%(375개), ‘숙박 및 음식점업’이 34.0%(298개) 순으로 나타났다.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세 개의 시장 모두 ‘주차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선택했으며 점포 운영 애로사항으로는 모든 시장 및 상점가에서‘상권 악화’,‘높은 임대료’순으로 응답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향후 아산시는 이 결과들을 바탕으로 시장별 맞춤형 정책지원을 통해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개발 및 정책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기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 보고서는 아산시청 홈페이지(www.a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1/02 [08: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