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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팰리스, 29일 조합설립인가신청 완료
분양대행사, 아산시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대표들 초빙 사업설명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2/29 [23:31]
▲ ㈜랜드앤하우징 김한규 이사와 김용찬 부장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온양의 중심상권지역인 아산시 온천동 32-1번지 일원에 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어반팰리스가 29일 마침내 조합설립인가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힘입어 어반팰리스의 분양대행을 맡고 있는 ㈜랜드앤하우징이 이날 풍기동 모델하우스에서 아산시관내 부동산사무소 대표 50여명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상수 조합장을 비롯해 이용하 부조합장과 이사진, 유제용 업무대행사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어반팰리스와 신개념 주거문화로 꼽히고 있는 호텔형 오피스텔 레지던스의 장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업설명회에 나선 ㈜랜드앤하우징 김한규 이사는 “이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기 때문에 넉넉잡아 2개월 후면 설립인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7월이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레지던스와 관련해서는 각 세대에 온천수 공급과 호텔식 조식서비스,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우면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이사는 “여타 오피스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온천수공급이 세대마다 이뤄진다. 내년 7월 이후 모집공고를 통해 분양하는 것이 정상적이나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사전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세차익이 가능한 투자공급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 분양계약자 보호하는 시스템 갖춰 - 

 

김 이사는 또 그동안의 지역주택조합방식의 문제점을 거론한 뒤 어반팰리스의 경우 이런 부작용을 없앴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먼저 추진위가 구성되고 나면 업무대행사에게 용역을 맡기고 그리고 무작위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때 업무대행사는 조합원이 내는 돈을 업무대행비로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반면 저희 어반팰리스는 조합원들에게 전혀 피해가 없는 시스템으로 모집하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간다는 것은 곧 조합원들에게 처음부터 돈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계약금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때 받는다”며 “현재 조합설립인가신청을 했기 때문에 조합원 가입시 동호수를 지정해서 가계약금을 내고 조합승인인가가 완료되면 본 계약금을 내면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전에 발생하는 홍보비, 업무비 등 모든 비용도 선투자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라 더더욱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는 계속해서 “어반팰리스 조합원이 50%이상 모집됐기에 내년 7월 이후 사업승인을 얻게 되면 일부는 일반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며, 사전예약은 조합원자격과도 무관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마지막으로 “어반팰리스는 2017년 6월3일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조합원 모집신고 완료 후 법률에 따라 공개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조합설립인가신청을 하면 이제는 기존의 형식적인 것이 아닌 정부관청이나 지자체의 엄격한 사업심사 과정을 거쳐야하기에 신청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반팰리스는 아파트 38층 규모 4개동에 59㎡ 526세대, 74㎡ 150세대, 84㎡ 152세대 총 828세대와 35층 규모 1개동 호텔형 레지던스 62㎡ 34세대, 73㎡ 34세대, 84㎡ 68세대, 89㎡ 68세대 총 204세대로 전체 1,032세대로 온양온천역세권의 중대형아파트단지로 건설된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신청으로 어반팰리스의 건립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내년 7월 착공과 2020년 12월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욱이 온천수수영장이 건설되기 때문에 아파트주민이 단지 내에서 온천욕이 가능하다는 것과 저렴한 가격의 호텔식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모집과는 별도로 아파트단지에 건설되는 생활형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각 세대마다 온천수가 공급되고 호텔방식의 관리 운영시스템으로 아산지역 외국계기업과 평택미군기지 근무자들의 장기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온양중심상권지역주택조합 남상수 조합장과, 이용하 부조합장 등 이사진과 유제용 업무대행사 대표   © 아산뉴스

 

▲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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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23: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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