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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수도 시설 유휴 부지에 태양광 사업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2/22 [08:44]
▲김은경 환경부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에서 5번째 안희정 충남도지사, 오른쪽으로 김은경 환경부장관)     © 아산뉴스


 아산시가 하수도 시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환경부 및 충청남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각 기관들은 하수도 시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확산 선도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의 환경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확산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충청남도, 아산시, 각 지자체 및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이하, 전국 연합회)의 참여아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환경부는 하수도 시설 관련 법령의 개정 등 태양광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을 실시하고, 충청남도 및 각 지자체는 지역협동조합 등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추진 및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임대료 수입에 따른 재정 확충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시민 체험학습장으로 변모시켜 주민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산시가 태양광 발전 확산을 위한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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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08: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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