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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대한민국, 그 중심에 충남을…"
복기왕 시장 16일 출판기념회… 4000여명 참석 성황 이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12/16 [21:46]
▲     © 아산뉴스

 

 복기왕 아산시장의 ‘자치분권, 더 좋은 민주주의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충남도민 4000여명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16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는 복 시장의 두 번째 저서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저서는 내년 개헌을 앞두고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뛰어온 복 시장의 분권의 가치와 철학, 실천사례를 모은 것. 이 밖에 주변에서 복 시장을 지켜본 지인들의 소감도 여러 편 들어가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사회로 시작한 출판기념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양승조 의원, 김종민 의원, 강훈식 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김홍장 당진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원혜영 의원, 송영길 의원, 이인영 의원, 우상호 의원, 박홍근 의원, 조승래 의원, 전재수 의원을 비롯해 차성수 금천구청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제종길 안산시장, 주철현 여수시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이 동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복 시장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 한 사람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되는 후진적인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며 “중앙집권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지방분권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분권 대한민국의 중심에 충남을 세우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30대 국회의원의 경험과 두 번에 걸친 아산시장의 경험을 분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길에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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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시장은 또 “개헌 논의가 국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이야 말로 국민 개헌만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치권과 국회, 대통령께 제안한다”며 “얼마 전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국민공론화 위원회에서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결론을 냈던 것처럼, 헌법 개정의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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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6 [21: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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