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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서부발전, 재생에너지 개발 MOU
1차 사업…'영인 구성 폐기물매립장' 부지에 태양광 설비 건설 계획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12/15 [09:30]
▲사진 왼쪽부터 아산시청 김영만,  서부발전 조창규,  신윤호 서부발전 팀장, 이여준 서부발전 개발처장,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상무,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오채환  아산시 예산법무담당관, 유지상 아산시 자원순환과장, 윤영진 아산시 예산법무담당관 팀장     © 아산뉴스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아산시는 지난 14일 부시장실에서 서부발전과‘지역사회 수익공유형’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아산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부지 및 인·허가 행정에 협조하고, 서부발전은 기자재발주 및 건설, REC 구매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기업이 지역주민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협약에 따른 1차 사업으로는 ‘영인 구성 폐기물매립장’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설비가 건설될 계획이다.

 

아산시는 환경훼손이 적은 유휴지를 발굴하고, 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주민 수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제시하고, 서부발전은 주민수익형 사업을 약속함으로써 주민들과 합의에 이르렀다.

 

‘수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모델’은 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기부함으로써 주민의 실질적인 수익을 보상하는 방안으로 이는 민·관·공이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미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추진은 중요하지만, 최대한 자연훼손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방식이 에너지 공급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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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09: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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